원신 나타 선조의 사당 고대 제단 전달꾼 시련의 돌 열쇠 3개 모으기

`밤으로 돌아간 밤` 임무를 진행하기 위해서 `고대 제단`으로 들어가야 한다. 고대 제단은 선조의 사당에 있으며 들어가기 위해선 `전달꾼 시련의 돌 열쇠` 3개가 필요하다. 주변에 기믹이 3개 있는데 이를 해결할 때마다 보상으로 열쇠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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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열쇠

다음 위치에 가장 간단한 기믹이 위치하고 있다. 숲룡으로 빙의하거나 키니치로 `노란색 공`을 E 키로 가져와 과녁에 맞히면 된다. 기믹이 해결되면 보물상자가 생성되고 열쇠를 1개 얻을 수 있다.

두 번째 열쇠

다음 위치에 또 다른 기믹이 있다. 마찬가지로 숲룡 빙의나 키니치를 이용해야 한다. `노란색 공`을 직접 과녁에 맞히는 방법으로는 완료할 수 없고, 끊어진 다리 반대편에 발사대에 공을 맞춰 과녁에 들어가도록 해야 한다. 특징으로는 견인해서 문을 열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서히 닫힌다`는 점, 발사대에서 `돌아오는 공의 시간`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다.

순서상으로 `노란색 공`을 발사대에 맞추고 공이 날아오는 것을 조금 기다렸다가 `견인 장치`를 움직여 문을 열면 된다.

세 번째 열쇠

마지막 기믹은 다음 위치에 있다. 발사대가 과녁을 향하면 창살이 생기고, 타격해 반대 방향을 향하면 창살이 제거되는 기믹이다. 먼저 발사대에 `노란색 공`을 맞추고, 공이 날아가는 것을 확인하고 발사대를 타격하면 과녁에 맞힐 수 있다.

 

열쇠를 모두 모으고 고대 제단 입구로 향하면 자동으로 이벤트가 진행되며 렉바를 만나 `밤으로 돌아간 밤` 임무가 시작된다.

 

고대 제단에서 획득하는 `함부로 가져가지 마시오!` 업적에 관한 내용은 다음 글을 참고하자.

원신 나타 밤으로 돌아간 밤 임무, 함부로 가져마지 마시오! 업적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