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나타 오치카나타 밤이라는 이름의 외딴섬 임무,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업적, 부화하지 않은 용의 알, 어서 깨어나렴

다음 지도의 섬에 가면 봉인된 장치를 볼 수 있다. 이 장치는 명룡으로 빙의해 구조물을 충전해야 진행할 수 있다.

 

섬의 워프 포인트 옆 동그라미 형태의 구조물이 보이는데 이 구조물을 명룡으로 빙의해 충전해야 봉인된 장치들이 해제되어 기믹을 진행할 수 있다.

 

구조물을 충전하면 봉인되어 있던 장치 3개가 해제되며, 이 장치들을 해제할 때마다 닫힌 탑의 문 위 구조물이 완성된다.

 

원형 구조물을 완성하고 명룡으로 충전하면 탑의 문이 열린다. 탑 안에 신의 눈동자를 먹고 구덩이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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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덩이 안에 오래된 일기를 읽는다. 일기엔 휴면 상태의 용의 알에 대해 적혀있다. 알 앞에는 부화기 장치가 있고, 이것을 사용하면 부족 전사가 깨어나 전투를 하게 된다.

 

전투가 끝난 후 부화기를 다시 작동시키지만 한참 동안 반응이 없자 알을 가져가기로 한다.

 

대화가 좀 진행된 후 임무가 완료되며,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업적을 달성한다. 또한 추가 보상으로 어서 깨어나렴 선계용 아이템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부화하지 않은 용의 알이 휴식처에 수납된다.

 

휴식처에 가보면 부화하지 않은 용의 알이 추가된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