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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을 열심히 파먹다 보면 용의 절벽 오른쪽 아래에 얼음으로 된 `문`이 있다.
이 기믹은 `딩동동`으로 변한 후 위에 보이는 원형 장치를 밟고 있으면 날아가서 얼음을 부순다. 딩동동으로 변하게 해주는 장치는 문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오른쪽` 구석에 있다.
얼음문을 깨고 들어가보면 `압력 감지 플랫폼`이 있다. `하중 블록` 한개는 `문 앞`에 놓여 있고, 나머지 한개는 문 안에 있는 `나비떼`를 따라가면 발견할 수 있다.
문제는 이 하중 블록을 2층으로 옮겨야 하는데 던지기엔 너무 높았다. 여기서 이용해야 하는 것이 `역류계`이다. 건물 바깥 해안에 역류계가 있는데 사용해보면 부서진 2층 난간이 복구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부서져 떨어진 바닥 위`에 `하중 블록`을 올려두고, `역류계`를 사용하면 2층으로 블록을 올릴 수 있고, 이 블록을 이용해 문 안쪽의 압력 감지 플랫폼 기믹을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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