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퀘22 원신 일일 의뢰 꼬마야, 얼른 자라...렴? 나타 지역의 일일 의뢰 중 하나이다. 메아리 부족의 `타무레스`를 찾아간다. 타무레스는 친구를 구해달라고 요청한다. 해당 지역에 도착해 보니 타무레스의 친구 엘라니는 논문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전투 중이다. 적을 모두 처치하면 엘라니는 고맙다고 말하고 사라진다. 그 후 `타무레스`에게 돌아가 보고를 하면 의뢰는 완료된다. 알려진 업적은 없다. 2024. 9. 29. 원신 일일 의뢰 꼬마야, 얼른 자라렴 - 더 높고, 더 빠르고, 더 강하게! 업적 나타 지역 일일 의뢰로 받을 수 있다. `메아리 아이` 부족 지역에 `타무레스`에게 가면 바로 진행된다. `알렘`이 고고학자가 되고 싶다며 떼를 쓰는 상황이며, 얼떨결에 선생님 역할을 하게 된다. `관찰력`과 `지구력`을 선택해야 하는데 나는 `관찰력`을 선택했다. 훈련장으로 이동해서 알렘에게 시범을 보여줘야 한다. 폭발 장치가 숨겨져 있는데 `관찰력`을 이용해 정확한 방법으로 장치를 발굴하라고 한다. `산룡`으로 변신하고 `발굴`이라는 상호 작용이 뜨는 크랙을 찾는다. 크랙은 가까이 가면 잠시 후 터지기 때문에 다가갔다가 바로 도망치며 찾아야 한다. `발굴`을 하게 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된다. 크랙이 터질 때 피해를 받지 않고, `발굴` 포인트를 찾아내면 `더 높고, 더 빠르고, 더 강하게!` 업.. 2024. 9. 29. 원신 일일 의뢰 위난 속의 임무 나타 지역의 일반적인 일일 의뢰이다. 임무의 위치는 변경될 수 있다. 안내에 따라 위치로 이동하면 `떠도는 용암 형상`을 볼 수 있다.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던지 하는 패턴은 없는 일반적인 적이다. 처치하면 의뢰가 완료된다. 불뭉치의 돌이나 씨앗을 얻을 수 있다. 알려진 업적은 없다. 2024. 9. 29. 원신 일일 의뢰 뜨거운 질주 나타 지역 일반적인 일일 의뢰이다. 도전미션처럼 시작된다. 임무를 시작하면 제한시간이 표시되고, 제한시간내에 불원소 입자를 25개 획득하면 완료된다. 시간이 제법 여유가 있으므로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아도 된다. 알려진 업적은 없다. 2024. 9. 29. 원신 일일 의뢰 난공불락 나타 지역의 일일 의뢰이다. 지맥 제압석을 소환되는 적으로부터 지켜내는 임무이다. 제압석 주변에서 적들이 소환되며 소환된 적들은 제압석을 공격하려 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알려진 업적은 없다. 2024. 9. 29. 명조 일일 의뢰 안식의 묘지 공동묘지를 바라보는 노인이 옛 전우의 묘에 헌화를 하는 의뢰이다. `공명`과 대화를 하면 꽃 배달을 부탁한다. 옛 전우의 묘에 가서 꽃다발을 올린 후 공명에게 돌아가서 대화하면 의뢰가 완료된다. 2024. 9. 27. 원신 나타 일일 의뢰 위험한 등반 다른 지역에서도 볼 수 있었던 의뢰이다. 츄츄족 감시탑 2개를 파괴하는 내용이다. 감시탑을 파괴하는 즉시 의뢰는 완료되지만, 증원되는 적을 잡아 재료를 수급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알려진 업적은 없다. 2024. 9. 27. 원신 나타 일일 의뢰 구름을 누비는 용 이 의뢰는 제한 시간 내에 목표 지점에 도달하는 미션이다. 시간이 넉넉하기 때문에 매우 쉬운 의뢰다. 수룡으로 변신해서 목표지점을 제한 시간 내에 순회하면 된다. 알려진 업적은 없다. 2024. 9. 27. 원신 나타 일일 의뢰 나타 문답 나타 박사 업적 이 업적은 나타 지역의 일일 의뢰 `나타 문답`을 진행해야 한다. 세 번의 퀴즈를 모두 맞추면 `나타 박사` 업적을 얻을 수 있다. 2024. 9. 23. 원신 나타 지역 일일 의뢰 선호 지역 열기 `나타 지역`에 메인 임무를 진행했고, 불이 돌아온 밤의 순례 경기가 종료되었다.이제 슬슬 폰타인으로 고정되어 있던 `일일 임무 지역`을 나타 지역으로 바꾸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불들의 잔` 지역에 다음과 같은 곳이 있는데 이곳에 모험가 길드의 `캐서린`이 위치하고 있다. 캐서린과 처음 대화하게 되면 `모험가 등록`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게 되며, 이후 `모험 핸드북(F1)`을 열고, 의뢰에서 `나타`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메인 임무를 꽤 진행한 후 모험가 길드를 찾아갔지만, 조금 더 빨리 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2024. 9. 4. 이전 1 2 다음 반응형
